Friends

 "알아, 니가 많이 힘들다는 거. 마치 가슴 한 가운데 큰 구멍이 뚫려 매서운 바람이 드나드는 것 같이 시리고 허전하고 상처받은 그 자리가 욱신거릴 거라는 것도... 그리고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해도 네게 위로가 되지 않을 거라는 것도 말이야. 그저 한마디만 할께. 그냥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. 그게 니 감정에 대한 솔직한 해답일테니까."

  • Santa and Friends